칼에찔렸을때1 칼에 찔렸을 때 응급처치법, 피부상처의 종류 열상 새해 벽두부터 큰 일이 있었습니다. 야당대표가 피습당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신원미상인에게 칼로 목을 찔려 쓰러진 사건이었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이대표는 목에 1.5cm 가량의 '열상'을 입었다고 나오는데 오늘은 피부상처의 종류에 대해 탐구해보죠. 피부상처는 피부가 손상되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찰과상, 타박상, 절상, 자상, 열상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찰과상: 피부가 마찰이나 긁힘에 의해 표피층이 벗겨지는 상처입니다. 출혈이 적고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처 주변을 깨끗하게 씻고 소독하고 밴드나 붕대로 감싸주면 1-2주 안에 회복됩니다 . - 타박상: 물체와 부딪혀 피부 아래의 모세혈관이 파열되어 피부색이 변하는 상처.. 건강잡썰 2024. 1. 3. 이전 1 다음